역할 : 민정호(閔政浩) (29세~50세)
연기자 : 지진희
한성부 판관(判官)으로 근무하던 중,
금계(金鷄)구입 건으로 장금을 도와주다가 그로 인해 죽을 고비를 겪는다.
내금위 종사관으로 옮겨오면서 장금과 깊은 인연을 맺음.
문과에 급제한 선비 출신임에도 무술이 뛰어나 잠시 내금위(內禁衛)에서 근무한다.
수려한 용모에 학식이 깊다.
일찍 부인을 여의고 외로움에 직숙을 자청하다가 장금과 가까워지며 교서각이 두 사람 만남의 장소이다.
장금의 총명함과 학문에 대한 열정에 감복,
그녀를 도와주는 과정에서 그녀를 사랑하게 되며 그로 인해 여러 번 위기에 처한다.
후에 동부승지로 내의원 부제조(副提調)가 되어 장금을 돕다가 사헌부의 탄핵을 받고 파직되어 유배당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