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 여러분 안녕하세요?
MBC 창사기념 특별기획 드라마 '대장금(大長今)'의 연출자
이병훈 입니다.
새 드라마의 홈페이지 개설과 함께 이렇게 인사를 올리게 되어
드라마 담당 PD로서 기쁘기 한량 없습니다.
드라마 <대장금>은 지금으로 부터 500년전
조선조 중종시대에 활약했던 한 여성의 성공이야기 입니다.
기록에 등장하는 수백명의 의녀(醫女)중 유일하게 임금의 주치의를 한 의녀 장금(長今)은 보양식의 대가답게 요리에도
뛰어난 재능을 가졌다고 합니다.
천민의 신분으로 궁녀로 들어와 최고의 요리사가 되고 급기야 숱한 남자 의관(醫官)들을 제치고 중종임금의 주치의가
되는 장금은 훗날 놀랍게도 '대장금'이라는 호칭까지 부여 받습니다. 뛰어난
의술과 높은 학식으로 엄격했던 당시 신분제도를 타파하고 전문직 여성으로 최고의 자리에 오르기까지 그녀의
삶은 극적인 인생 드라마 바로 그 자체입니다.
500년전 이땅에 실존했던 한 여성의 영욕의 세계와
파란만장한 삶의 궤적을 엮어가는
드라마 '대장금(大長今)'은
네티즌 여러분의 기대에 충분히 부응하리라 믿습니다.
궁중음식이라는 전통 문화와 한방의학을 통한
국민 건강을 증진시키는데 큰 역할을 할 수 있는
새 드라마 '대장금'은 드라마를 보는 재미와 유익함
모두를 여러분께 선사 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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