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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월화드라마 <대장금>(극본 김영현·연출 이병훈)에서 민정호 종사관 지진희가 농촌을 살리기 위해 발벗고 나섰다.
'우리농 캠페인'의 홍보 CF 주인공을 맡았다.
우리농 캠페인은 농촌이 예전과는 많이 달라졌으며, 도시와 함께 커나갈 수 있는 농촌을 만들어보자는 것이 그 목적이다. 지진희의 세련되고 도시적인 이미지가 이번 CF가 보여주려는 의도와 맞아떨어져 모델로 발탁됐다.
지진희는 복잡하고 바쁜 도시인의 모습과 농촌에서 안정을 찾고 밝게 살아가는 모습을 동시에 보여줄 예정이다. CF는 다음달 초부터 전파를 탄다.
[발췌 굿데이 김호은 기자]
2003-09-22(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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