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세대가 모여 사는 어떤 집에 옛주인이 떠나면서 남기고간 ‘복순이’라는 이름의 개 한 마리가 있었다. 날은 무더워지고 복날이 다가오자 입주자들은 복순이를 잡아먹자는 측과 지키자는 측으로 나뉘어 다툼을 벌인다. 그러던 어느 날 복순이가 사라지게 되고 입주자들은 서로를 의심하는데...
7월 29일(토) 밤 11시 45분!! 643화 <복날이 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