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말렸던건.. 사실은 두려웠었어...태희는 소영이 유전자 검사 결과를 조작한 게 아니냐며 불안해하고, 초조해진 소영은 태희에게 끝까지 자신의 편이 되어달라고 한다. 서경과 태현은 검사 결과를 확인한 뒤 그제서야 마음을 놓고 미국으로 떠나기로 한다.
한편, 봉달은 태희를 다그쳐 결국 모든 일이 소영이 꾸민 일이었음을 밝혀내는데...
7월 12일 (목) 저녁 7시 45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