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원하는건 이런거 아닌데.. 이렇게 끝날 순 없는데..경선은 자신도 알아보지 못하고 형편없는 꼴로 누워있는 건우를 보며 기가 막힌다. 살아갈 의욕을 잃은 채, 오로지 서경 생각 뿐이라는 건우. 경선은 세영에게 이젠 붙잡지 않을테니 떠나라고 한다.
한편, 태욱은 어렵게 봉달과 지우네 식구들간의 자리를 마련하는데...
7월 3일 (화) 저녁 7시 45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