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일요일 심야시간대 방송되는 유일한 드라마 MBC '옥션하우스'가 은근한 상승세를 보여 눈길을 끈다.
드라마사상 새로운 시도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 '옥션하우스'는 심야시간대 방송이라는 악조건 속에서도 지난 7일 눈에 띄는 시청률 상승을
보이고 있다.
두 시청률조사회사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옥션하우스'의 7일 방송분의 전국시청률은 TNS미디어코리아 기준으로 7.8%,
AGB닐슨미디어리서치 기준으로 7.2%를 기록, 지난주에 비해 약 1% 상승했다.
하오에 가까운 시간에 방송되는 드라마로서 시청률 7%를 넘기는 것도 고무적인 일이지만 회를 거듭하며 1% 상승을 보인 것도 꽤 큰 폭의
변화로 볼 수 있다. 시청자들 사이에서도 신선하고 파격적인 도전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는 분위기다.
7일 방송된 '사라진 낙원' 편은 경매 당일 메인 작품으로 올려야 하는 작품이 도난당하고, 이를 추적해 찾아내는 과정이 긴장감 있게
펼쳐졌다. 특히 극중 오윤재(정찬 분)와 차연수(윤소이 분)가 이 작품의 행방을 추적하는 과정에서 여느 드라마에서 보기 힘든 미스터리 추리물의
형식을 띄어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지난달 30일 방송을 시작한 '옥션하우스'는 매회 다른 에피소드를 다루며 명화와 명품들에 얽힌 흥미로운 뒷이야기를 소개해 흥미를 유발하고
있다. 매회 주어진 임무를 수행해가며 스페셜리스트로 성장해가는 초보 경매사 차연수의 좌충우돌 활약상도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문용성기자 lococo@joynews24.com IT는 아이뉴스24, 연예스포츠는 조이뉴스24 (신입 및 경력 사원 모집 ,www.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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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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