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교양 > 2004 한국 얄룽캉(8,505M) 원정대  
원정개요 및 일정
원정대원소개
원정대 루트
여기는 얄룽캉
  얄룽캉 현지소식
사진으로 보는 얄룽캉
To. 원정대에게
얄룽캉은 어떤 곳?
ㅣ 실시간 뉴스
     
 

얄룽캉 원정대가 오늘 얼마나 등반을 했을지.. 궁금하시죠?
스포츠조선 정용권기자가 위성전화기를 이용하여 원정대소식을 이메일로
보내주고 있습니다. 현지의 소식을 이곳에서 생생하게 전해드립니다.

 
     
 
조회수:
(보너스) 얄룽캉 원정대원들이 보낸 편지 -8- 2004-04-25 23:49


 안영호교수가 보내는 편지


To.
한형곤 교수님,

“2004 한국 얄룽캉 원정대”의 엄홍길(C-3) 등반대장과 신동섬(S-3) 대원, 그리고 하호성(서울 문리대 작곡과-3) 대원 등이 4월 23일 새벽에 얄룽캉 정상공격을 나섰다가 일기 불순으로 Base Camp로 Back했습니다. 아쉽지만 내주에 재 도전을 하기로 하고 현재 휴식 중입니다.

4월 19일자 한 교수님의 격려의 글 감사했습니다. 등정 성공 시까지 끊임없는 격려와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04.04.24. YH Ahn, Yalung Kang Base Camp.


To. 이승덕 교수님,

Viva HUFSAC!

2004 한국 얄룽캉 원정대는 교수님의 관심과 기대 속에 큰 차질 없이 잘 진행되고 있습니다. 늘 애정 어린 격려에 감사드리며, 꼭 등정에 성공하고 귀국할 것을 약속합니다.

Terima kasih.

2004.04.24. YH Ahn, Yalung Kang Base Camp.


To. 김 종희 선생님,

보내 주신 메일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첫 번째 얄룽캉 정상 공격하던 날 이른 아침에 주신 전화도 정말 큰 격려가 되었습니다.반면에 믿었던 정일환 선생, 양영호 선생, 서은택 선생 등은 관심도 없으신지……..

하여간 이곳 얄룽캉 베이스 캠프는 활기 있게 돌아가고 있습니다. 끝까지 관심을 갖고 지켜 봐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04.04.24. 얄룽캉 베이스 캠프에서 안영호 배상


To. 외대산악부 부원,

이제 중간고사도 끝났고, 제법 한가로울 것 같은 생각이 드는데….그런가 하면 곧 춘계등반도 가야 할 것 같고…..이번에는 신입부원이 많아 계획 세우기도 쉽지 않을 것 같군. 대장, 부대장 모두 열과 성을 다해서 멋진 춘계 훈련이 될 수 있도록 힘써주게.

이곳 얄룽캉 등정은 비교적 계획대로 잘 진행되고 있으니 염려말고 재학생들의 산행을 원만하게 진행시키기 바람세. 늘 건승을 빌면서……

2004.04.24. 얄룽캉 베이스 캠프에서, 지독교수.


To. 박식원 선생,

보내준 격려의 글 잘 읽었으며, 큰 힘이 되엇소. 그렇지 않아도 이강오 선생도 이곳 얄룽캉 베이스 캠프에 합류하여 매일 옛 이야기 하면서 소일하고 있소. 박 선생에 대한 이야기, 연수원의 옛 이야기 등도 빠뜨리지 않고 있소.

서울에 가서 한 번 만나 회포를 풀어보ㅂ시다. 건승을 빌면서…..

2004.04.24. 얄룽캉에서, 안영호


To. 전태현 chtehyun@hufs.ac.kr 교수,

오늘 아침 전화로 그간의 소식을 들으니 이런저런 궁금증이 해소된 듯하오. 학진의 ID나 비번이 잘 기억이 나지 않는 것 같소. 오래 동안 컴퓨터를 만지지 않았더니 정신머리가……아마 전화로 불러드린 ID가 맞을 것 같소. 즉, MALINAHN과 e4386ahn일 것 같은데…………글쎄 소문자일지도 모르겠구려. 한 번 이리저리 맞춰보시기 바랍니다.

내는 일정이 빠르면 5월 초에 귀국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리 아시고 Insya Allah라 믿읍시다. 건승을 빌면서…..

2004.04.24. YH Ahn, Yalung Kang BC.


To. 고영훈 yhkoh@hufs.ac.kr 교수,

지난 번에 전화로 격려해준 고 교수에 고마운 마음 늘 간직하고 있소. 이제는 하 오래되니 만사를 잊은 듯 하구려. 우리 학과 교수들이 서로 구순하게 잘 지내면서, 과 발전에 관심을 가져 주면 좋을텐데…..

나는 이곳에서 잘 지내고 있고, 새로운 경험을 많이 체험하고 있소. 23일 새벽에 엄 대장과 일행이 정상 도전을 시도했으나, 일기가 좋지 않아 돌아왔고, 내주에 재 도전을 할 것이오. 가능하면 5월 초에 귀국할 것으로 예상하며, 그 때까지 건승을 비오.

2004.04.24. YH Ahn, Yalung Kang Base Camp에서……

 

* 관련링크

- 원정대의 생생한 모습을 사진으로.. 사진으로 보는 얄룽캉
- 원정대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남겨주세요!.. To. 원정대에게

 







  
(보너스) 얄룽캉 원정대원들이 보낸 편지 -8-


 안영호교수가 보내는 편지


To.
한형곤 교수님,

“2004 한국 얄룽캉 원정대”의 엄홍길(C-3) 등반대장과 신동섬(S-3) 대원, 그리고 하호성(서울 문리대 작곡과-3) 대원 등이 4월 23일 새벽에 얄룽캉 정상공격을 나섰다가 일기 불순으로 Base Camp로 Back했습니다. 아쉽지만 내주에 재 도전을 하기로 하고 현재 휴식 중입니다.

4월 19일자 한 교수님의 격려의 글 감사했습니다. 등정 성공 시까지 끊임없는 격려와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04.04.24. YH Ahn, Yalung Kang Base Camp.


To. 이승덕 교수님,

Viva HUFSAC!

2004 한국 얄룽캉 원정대는 교수님의 관심과 기대 속에 큰 차질 없이 잘 진행되고 있습니다. 늘 애정 어린 격려에 감사드리며, 꼭 등정에 성공하고 귀국할 것을 약속합니다.

Terima kasih.

2004.04.24. YH Ahn, Yalung Kang Base Camp.


To. 김 종희 선생님,

보내 주신 메일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첫 번째 얄룽캉 정상 공격하던 날 이른 아침에 주신 전화도 정말 큰 격려가 되었습니다.반면에 믿었던 정일환 선생, 양영호 선생, 서은택 선생 등은 관심도 없으신지……..

하여간 이곳 얄룽캉 베이스 캠프는 활기 있게 돌아가고 있습니다. 끝까지 관심을 갖고 지켜 봐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04.04.24. 얄룽캉 베이스 캠프에서 안영호 배상


To. 외대산악부 부원,

이제 중간고사도 끝났고, 제법 한가로울 것 같은 생각이 드는데….그런가 하면 곧 춘계등반도 가야 할 것 같고…..이번에는 신입부원이 많아 계획 세우기도 쉽지 않을 것 같군. 대장, 부대장 모두 열과 성을 다해서 멋진 춘계 훈련이 될 수 있도록 힘써주게.

이곳 얄룽캉 등정은 비교적 계획대로 잘 진행되고 있으니 염려말고 재학생들의 산행을 원만하게 진행시키기 바람세. 늘 건승을 빌면서……

2004.04.24. 얄룽캉 베이스 캠프에서, 지독교수.


To. 박식원 선생,

보내준 격려의 글 잘 읽었으며, 큰 힘이 되엇소. 그렇지 않아도 이강오 선생도 이곳 얄룽캉 베이스 캠프에 합류하여 매일 옛 이야기 하면서 소일하고 있소. 박 선생에 대한 이야기, 연수원의 옛 이야기 등도 빠뜨리지 않고 있소.

서울에 가서 한 번 만나 회포를 풀어보ㅂ시다. 건승을 빌면서…..

2004.04.24. 얄룽캉에서, 안영호


To. 전태현 chtehyun@hufs.ac.kr 교수,

오늘 아침 전화로 그간의 소식을 들으니 이런저런 궁금증이 해소된 듯하오. 학진의 ID나 비번이 잘 기억이 나지 않는 것 같소. 오래 동안 컴퓨터를 만지지 않았더니 정신머리가……아마 전화로 불러드린 ID가 맞을 것 같소. 즉, MALINAHN과 e4386ahn일 것 같은데…………글쎄 소문자일지도 모르겠구려. 한 번 이리저리 맞춰보시기 바랍니다.

내는 일정이 빠르면 5월 초에 귀국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리 아시고 Insya Allah라 믿읍시다. 건승을 빌면서…..

2004.04.24. YH Ahn, Yalung Kang BC.


To. 고영훈 yhkoh@hufs.ac.kr 교수,

지난 번에 전화로 격려해준 고 교수에 고마운 마음 늘 간직하고 있소. 이제는 하 오래되니 만사를 잊은 듯 하구려. 우리 학과 교수들이 서로 구순하게 잘 지내면서, 과 발전에 관심을 가져 주면 좋을텐데…..

나는 이곳에서 잘 지내고 있고, 새로운 경험을 많이 체험하고 있소. 23일 새벽에 엄 대장과 일행이 정상 도전을 시도했으나, 일기가 좋지 않아 돌아왔고, 내주에 재 도전을 할 것이오. 가능하면 5월 초에 귀국할 것으로 예상하며, 그 때까지 건승을 비오.

2004.04.24. YH Ahn, Yalung Kang Base Camp에서……

 

* 관련링크

- 원정대의 생생한 모습을 사진으로.. 사진으로 보는 얄룽캉
- 원정대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남겨주세요!.. To. 원정대에게

 





2004-0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