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램명 : 산골짜기 다람쥐
방송예정 : 2005년 봄
우리나라 동요에서 불리는 귀여운 다람쥐. 이 다람쥐의 먹이는 가을에 나는 잣, 밤, 도토리다.
먹이 저장에도 한계가 있는 법! 야생에서 살아가는 다람쥐는 무엇을 먹고 봄, 여름 을 보내고 가을을 맞이할까?
본 프로그램에서는 우리에게 귀엽고, 친근한 동물 다람쥐의 생활사와 그 생태 를 사계절에 걸쳐 생생하게 영상에 담아보자.
프로그램명 : '쥐노래미' 가족의 생존일기
방송예정 : 2005년 여름
생과 사가 공존하는 바다속 세계. 매년 10월에서 이듬해 3월 사이 동해에는
‘쥐노래미’ 들의 산란이 한창이다. 그 크기가 70cm에 달하는 쥐노래미는 암컷이 알만 낳고 사라지고 수컷이 부화할 때까지
온 정성을 다해 알들을 보살핀다.
새끼가 알에서 깨어날 때까지 오직 알 곁을 지키며 목숨까지 거는 쥐노래미
수컷의 모습은 한 편의 감동적인 수중 드라마다.
프로그램명 : 순국혼(魂)의 친구들
방송예정 : 2005년 가을
국가와 민족을 위해 고귀한 목숨을 바친 분들을 모시고 있는 현충원은 동쪽으로는
한강이 자리잡고 있으며 삼림면적은 26만3천 평 으로 넓은 삼림면적을 가지고 있다.
이곳에는 우리들과 친숙한 새인 박새, 딱 새. 어치. 까치 등 많은 텃새들과 여름철새인 호랑지빠귀 꾀꼬리는 나무숲에서
꿩과 흰뺨검둥오리는 묘지 주변에서, 각기 다른 방법으로 번식하며 텃새와 철새 들이 적당히 어울려 살아간다.
지난 50여 년 동안 지속적으로 잘 관리 된 아름다운 풍광의 국립현충원을 찾아가보자!
프로그램명 : 공생과 기생
방송예정 : 2005년 겨울
곤충들은 주로 공생과 기생관계 속에서 살아간다. 그 중에서 특히 일본왕개미는 담흑부전나비
애벌레를 포획하여 굴로 끌고 들어온 다음 극진히 먹여 살린다.
그 대가로 일본 왕개미는 애벌레의 등에서 나오는 일종의 마약 성분이 담긴 신비의
액체를 빨아먹는다. 그리고 이듬해 개미굴에서 우화하는 담흑부전나비. 이는 나비와 개미의 공생관계지만
일반적인 곤충 상식을 뛰어넘는 흥미로운 생태이다.
처음 소개되는 곤충의 공생과 기생 관계 속의 생활사를 영상화시킴으로써 생명의 신비함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