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램의 제작, 송출, 수신. 전과정을 디지털화하여 아날로그 방송 시스템으로는 불가능했던
고화질 고음질을구현하여 안방에서도 극장의 감동을 느낄 수 있으며 인터넷이 주는 생활의 편리함을
TV에서 구현한 차세대 방송형태를 말한다.

화면비율
기존의 아날로그 방식 TV의 화면 비율이 4:3인데 비해서 사람이 느끼는 가장 편안한 비율이라는
16:9의 넓은 화면을 채택하고 있다.

주사선
고화질텔레비전과 기존 텔레비전의 최대 차이점은 화면의 선명도를 나타내주는 주사선의 차이이다.
기존 텔레비전이 주사선의 수가 525∼625선이라면 고화질텔레비전은 2배 이상 많은 1,050∼1,250선으로
마치 현장에 있는 것 같은 사실감을 느낄 수 있다.

스피커 CG
5.1채널 사용으로 CD 수준의 고음질 오디오-돌비시스템을 즐길 수 있다.

정보 서비스
방송프로그램 안내와 방송내용, 날씨, 교통, 증권 정보등을 시시각각 제공한다.

인터넷 서비스
인터넷 뱅킹과 같은 은행업무는 물론 클릭 한번으로 TV에 나오는 인물, 장소 상품에 대해서
자세한 정보도 얻을 수 있다.

그 밖의 부가기능
원하는 상품을 신용카드로 TV를 통해 즉시 구입할 수 있는 홈쇼핑, 언어 및 자막 선택으로 때에 따른
언어선택 기능, 멀티 앵글 기능으로 다양한 각도의 TV 재생, 1채널당 4~6개의 화상 제공으로
다양한 영상과 동시에 게임을 즐기는 등 부가 서비스가 가능하다.

국가 경쟁력
HDTV가 방송환경에 혁명을 가져 왔다면, 디지털TV 시대의 개막은 국내 전자산업 도약의
기회가 될 수 있다 하겠다.
텔레비전 수상기등 기기산업은 물론 관련 컨텐츠 산업에도 경제 유발 효과가 예상된다.
일찍이 디지털 TV 기술 개발에 눈을 돌렸던 우리의 기술수준은 가히 세계최고라 해도 손색이 없을 뿐더러
국내 전자업계는 디지털 TV의 해외 시장 선점을 위해서 열정을 쏟고 있으므로 향후 디지털 TV와
관련 기기의 해외시장 수출 확대도 기대되고 있다.
정부는 향후 5년간 111조원의 생산유발효과와 함께 277억 달러의 방송기기 수출, 그리고 방송기기와
방송 서비스산업에서 총 17ASK 3천명의 고용유발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