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수회 관련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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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재 김병철아비의 뜻에 부합하려고 부단히 노력하지만 능력이 안 돼 늘 속이 꼬여있는 인물. 스스로 대목의 후계자가 돼 아버지에게 인정받고 싶어서 대편수가 되었는데.... 대목이 우재를 경질시키자 자신을 믿어주지 않는 대목이 원망스럽다. 아버지와 사랑하는 딸에게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려고 부단히 애쓰는 인물. -
주진명 김종수뛰어난 식견과 명석한 두뇌, 판세를 읽을 줄 아는 최고의 책략가로 대목의 우직한 오른팔. 조정 내 편수회 세력 우두머리로 좌의정에서 우의정, 결국 영의정이 되는 조정 최고의 실세다. 가문이 몰락하고 죽을병을 앓았을 때 대목이 살려준 인연으로... 대목과 편수회에 대한 충성심이 남다른 그. 그래서 처음엔 무능한 우재가 대목의 후계자가 될 수 있도록 돕고, 이후 대목이 화군을 후계자로 세우자 화군을 돕는다. 대목의 절대적 신임 속에 영의정의 자리까지 오르며 국정을 주도하는 인물. -
최성기 도용구무장 집안 출신답게 항상 당당한 인물. 중전의 사촌 오라비로 집안에 대한 자부심이 높다. 후에 대목을 견제하던 대비가 왕을 이용해 대목을 무너뜨리려고 하자, 내심 불안해하면서도 대비를 돕는데... -
허유건 정규수주도면밀하고 비열하고 철저하게 자신의 이익에 따라 움직이는 박쥐같은 기회주의자. 자신과 가까운 사람도 절대 믿지 않으며, 비록 지금의 동지라도 효용가치가 떨어지면 쉽게 배신하는 인물로 인간의 욕심과 어리석음을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이용한다. -
조태호 김영웅뼛속까지 출세욕으로 가득한 인물로 양수청장이 된 뒤 백성을 괴롭히면서 독하게 물을 팔아 엄청난 이익을 남긴다. 편수회에 들어가 조선이 아닌 대목에게 충성한 결과 가문도 능력도 없는 그가 양수청을 관리하는 양수청장까지 올라, 출세하기에 이르는데... -
곤 김서경어릴 적부터 암살자로 키워져 대목의 지시를 받아 음지의 일을 수행해온 그. 화군의 호위무사가 되면서 그녀를 지키고 그녀의 지시를 따르게 되는데... -
장서방 박기륭대대로 편수회 집안에 충성해온 청지기. 입이 무겁고 대목에 대한 충성심이 높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