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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인물

세자 주변 인물
  • 이청운 신현수
    (男 19세, 24세) 세자의 호위무사.
    정의롭고 우직하고 바위 같고 태산 같은 검의 고수. 훤칠한 키와 탄탄한 몸도 그렇지만 사내다우면서도 깔끔한 외모 때문에 세자 뒤에 묵묵히 서있어도 강한 존재감이 느껴진다. 아버지의 검술을 그대로 빼닮은 그의 검술. 그래서 어린 시절 나약한 세자에게 무예를 가르치기 위해 세자의 사우가 되어 검을 가르쳤다. 그리고 백성을 위해 강해지고 싶다는 세자를 돕기 위해 그의 호위무사가 되기로 결심한다. 누구보다 세자를 깊이 이해하기에, 세자를 끝까지 믿고 따르며 목숨 바쳐 세자를 돕는 진정한 호위무사.
  • 박무하 배유람
    (男 20대, 30대) 세자의 충신. 한성부 참군.
    좌충우돌하는 성미를 누르고 조용히 살려고 노력하는 겁쟁이 말단 관리. 그런데 규호와 ‘양수청 수사’를 하다가 의금부에 잡히고 만다. 규호의 부탁이긴 했지만, 겁이 나서 거짓 자백을 하고 겨우 목숨을 지킬 수 있었던 무하. 하지만 규호가 참수 당하는 것을 지켜보며 느낀 아픔과 죄책감이 그를 변하게 만든다. 다시는 거짓을 말하지도 뜻을 굽히지도 않고, 쫄지 않고. 당당하게 편수회와 싸우겠다고! 겉으로 보기엔 소심하고 능글맞지만, 알고 보면 제법 정의로운, 세자가 믿고 의지하는 동료.
  • 매창 이채영
    (女 30대 초반) 세자의 동료. 세자의 정보통.
    시와 가야금에 능한 명기(名妓)로 알려져 있지만, 출신도 신분도 정체도 베일에 쌓여있는 신비한 분위기의 여인. 왜관에서 세자를 도와준 것이 인연이 되어, 세자의 중요한 정보통 역을 하기도 하지만. 알고 보면 그녀에겐 숨겨진 비밀이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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