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 사람 사이엔, 나누고 싶은 이야기가 참 많죠.들려주고 싶은 이야기도, 그만큼 많을 테고요.라디오 디톡스의 DJ 백영옥 작가가,매일 여러분만을 위한 이야기에 '밑줄'을 그어옵니다.
문자참여: #8001 정보이용료 SMS: 50원, MMS: 100원서울시 마포구 성암로 267 (03925) <라디오 디톡스> 담당자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