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철 맞은 봄 멸치로 만든 '멸치쌈밥'
제철 맞은 통통한 봄 멸치로 만든 '멸치쌈밥'이 2019년 3월 5일 생방송 오늘 저녁에 소개되었다.
▶ 제철 맞은 봄 멸치로 만든 '멸치쌈밥'
1. 봄 멸치가 맛있고 좋은 이유는 산란기를 맞은 멸치가 몸에 지방을 축적하고 있어 맛이 더 고소하고 영양이 풍부하다.
2. 몸길이 15cm 정도의 대 멸치를 매일 새벽 공수 받아 일일이 내장과 뼈 분리 작업을 하여 사용한다.
3. 양념장에는 남쪽 지방에서 흔히 사용하는 향신료인 방아잎 가루를 넣어 비린 맛을 없앤다.
4. 잘 만들어진 양념장에 고사리와 손질된 멸치를 넣어 끓이면 완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