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 가족이 된 정웅인-정세윤 부녀가 본격 합류하며 첫 여행에 나섰다.
11일(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아빠! 어디가?>에서는 새로운 가족으로 합류한 배우 정웅인-딸 정세윤이 첫 인사를 나누면서 합류하는 모습이 그려지면서 눈길을 끌었다.
해맑게 웃으며 등장하는 세윤의 모습에 아이들은 제각기 쑥쓰러워하거나 크게 반겼고, 이를 지켜보던 아빠들은 "분위기가 확 산다"라며 두 부녀의 합류를 진심으로 축하했다.
과연 새로운 가족들의 합류 앞에 어떤 여행이 기다리고 있을까. 궁금증을 더해가는 MBC 예능프로그램 <아빠! 어디가?>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30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차연송 | 화면캡쳐 M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