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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희의 댄스에 스튜디오 발칵? <세바퀴> '홈커밍데이' 특집!

기사입력2014-04-11 10:18
가희의 댄스에 스튜디오 발칵? <세바퀴> '홈커밍데이' 특집!가희의 댄스에 스튜디오 발칵? <세바퀴> '홈커밍데이' 특집!

역대급 스타들이 온다!

6주 연속 토요일 밤 예능 왕좌를 굳건히 다지고 있는 MBC 예능프로그램 <세바퀴>가 방송 7년차를 맞아 ‘홈커밍데이 특집’으로 꾸며진다.

‘홈커밍데이 특집’에는 이경실, 선우용여, 양희은, 안문숙, 가희 등 그동안 <세바퀴>를 통해 화려한 입담과 끼를 선보였던 역대 전설의 스타들이 모두 한자리에 모였다.

가희의 댄스에 스튜디오 발칵? <세바퀴> '홈커밍데이' 특집!

출연한 스타들은 각 분야별 왕중왕을 가리는 ‘세바퀴 어워즈’, 화제가 됐던 역대 코너 ‘다짜고짜 스피드 퀴즈’ ‘스타 스무고개’ ‘인생퀴즈’ ‘비밀문자 보내기’ 등을 재연해보는 시간을 가지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가희의 댄스에 스튜디오 발칵? <세바퀴> '홈커밍데이' 특집!가희의 댄스에 스튜디오 발칵? <세바퀴> '홈커밍데이' 특집!

‘다짜고짜 스피드 퀴즈’ 코너를 통해 게스트들의 막강 인맥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고, ‘비밀문자 보내기’에서는 게스트 및 패널들의 숨겨진 속마음이 가감 없이 드러나 웃음을 자아냈다. ‘인생퀴즈’에서는 “이경실 같은 시어머니 vs 김구라 같은 시아버지” 극과 극인 두 가지 인생 중 하나를 선택해 이야기해보며 유쾌한 시간을 보내기도 했다고.

이밖에도 가희는 화끈한 댄스를 선보여 이목을 집중시켰고, <세바퀴> 안방마님으로 활약했던 선우용여, 이경실, 양희은, 안문숙 역시 특유의 거침없는 입담으로 녹화 내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그녀들의 유쾌하고 솔직한 토크는 12일(토) 밤 11시 15분 <세바퀴>에서 확인할 수 있다.



MBC 홍보국 김소정 l 사진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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