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스칼렛 요한슨(스칼렛 조핸슨)이 1일 오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영화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내한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방한 행사에는 가렛 에드워즈 감독, 스칼렛 요한슨, 조나단 베일리, 루퍼트 프렌드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은 인류를 구하기 위해 과거 쥬라기 공원의 비밀 연구소가 있는 지구상 가장 위험한 섬에 들어가게 된 '조라'(스칼렛 요한슨)와 '헨리 박사'(조나단 베일리)가 그동안 감춰져 온 충격적 진실을 발견하고 공룡들의 위협 속에서 살아남아야 하는 이야기다. 오는 2일 개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