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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경 협박범 최후 "선처 없다" [투데이픽]

기사입력2025-06-26 13:30

배우 신세경을 수년간 괴롭힌 피고인에 대해 검찰이 징역 2년을 구형했습니다.

신세경 소속사는 26일 "배우 신세경에 대한 지속적 사이버 괴롭힘 혐의로 기소된 피고인에게 검찰이 징역 2년을 구형했다"고 밝혔습니다.
신세경 협박범 최후 "선처 없다" [투데이픽]






iMBC연예 장다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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