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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J’ 제이홉 “인생 계획? 50세까지 짰다” (전참시)

기사입력2025-06-22 08:00
방탄소년단 제이홉과 배우 최강희가 극과 극 매력을 뽐냈다.

‘파워J’ 제이홉 “인생 계획? 50세까지 짰다” (전참시)‘파워J’ 제이홉 “인생 계획? 50세까지 짰다” (전참시)

6월 21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 352회에서는 BTS 제이홉, 배우 최강희의 특별한 하루가 공개됐다.

이날 유병재가 계획형인 제이홉에게 “인생 계획은 몇 년까지 있나?”라며 궁금해했다. 제이홉은 “20년까지는 짰다. 쉰까지 있다”라고 답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양세형이 반대 성향인 최강희에게 “계획 잘 안 세우는데”라고 말했다. 최강희는 “착하게 살다 잘 가야지 정도?”라며 남다른 계획에 대해 밝혀 눈길을 끌었다.

‘파워J’ 제이홉 “인생 계획? 50세까지 짰다” (전참시)‘파워J’ 제이홉 “인생 계획? 50세까지 짰다” (전참시)

제이홉은 완벽한 퍼포먼스를 위해 열심히 연습한다며 “우리가 행복하게 즐기고 재밌게 일할 수 있는 것도 열심히 한 시간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한편, ‘전지적 참견 시점’은 매주 토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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