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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원, '언슬전' 인기 힘입어 팬미팅까지 개최

기사입력2025-05-23 15:52
배우 정준원이 데뷔 후 첫 단독 팬미팅을 연다.
정준원, '언슬전' 인기 힘입어 팬미팅까지 개최


정준원은 오는 7월 13일 서울 광운대학교 동해문화예술관 소극장에서 '2025 정준원 팬미팅 [The ONE day]'를 개최한다. 이번 팬미팅은 정준원이 데뷔 10년 만에 처음으로 팬들에게 인사를 드리는 자리다.

'The ONE day'는 '정준원과 팬들이 만나는 그 첫날'이라는 뜻으로, 정준원이 앞으로 팬들과 함께할 다양한 순간들을 기념하며 '오늘부터 1일'이란 특별한 의미를 담고 있다.

정준원은 데뷔 후 첫 팬미팅 자리인 만큼 지금껏 작품에서 보여드리지 못했던 신선한 모습과 다채로운 구성으로 팬들과 가까운 곳에서 교감하며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할 예정이다.

한편 최근 정준원은 인기리에 종영한 드라마 tvN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에서 종로 율제병원 4년 차 레지던트 구도원 역을 맡아 후배들을 챙기는 훈훈한 선배미와 가슴 설레는 심쿵 로맨스로 안방극장에 깊은 인상을 남겼다.

iMBC연예 김종은 | 사진출처 아크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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