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계천로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에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나인 퍼즐'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현장에는 윤종빈 감독과 배우 김다미, 손석구, 김성균, 현봉식이 자리해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한편, '나인 퍼즐’은 프로파일러가 된 미결 사건의 유일한 목격자 '이나(김다미)'와 그를 용의자로 의심하는 강력팀 형사 '한샘(손석구)'이 만나 연쇄살인 사건을 파헤치는 추리 스릴러이다. 시리즈는 총 11부작으로 5월 21일 6개, 5월 28일 3개, 6월 4일 2개의 에피소드를 디즈니+에서 공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