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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속의 TV’ 5년 만에 돌아온 ‘뽀뽀뽀’ 심층 분석!

기사입력2018-05-09 11:23
MBC 옴부즈맨 프로그램 'TV 속의 TV' 미디어 비평 코너에서 김창룡 인제대학교 교수, 이승원 시사평론가가 자리해 남북정상회담 이후 '남북관계'를 살펴 본 '100분 토론 - 백두에서 한라까지, 다시 봄이 온다' 편을 심층 분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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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TV 읽어주는 남녀' 코너에서는 이가온, 박지종 대중문화평론가와 함께 5년 만에 돌아온 MBC 간판 어린이프로그램 '뽀뽀뽀 모두야 놀자'를 살펴보고 새롭게 달라진 점과 앞으로의 개선 사항에 대해 가감 없이 이야기를 나눠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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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네티즌들은 각종 SNS와 포털 사이트를 통해 “‘뽀뽀뽀’ 잘 보고 있다. 항상 아이들에게 즐거운 내용 보여줘서 감사하다”, “앞으로도 공정성 있는 비평 바란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오늘(9일) 오후 1시 30분 방송.


iMBC연예 김혜영 | 사진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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