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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예술무대〉 클래식계 아이돌, ‘앙상블 디토’ 10주년 스페셜 방송

기사입력2017-06-12 11:43

MBC 〈TV예술무대〉에 ‘앙상블 디토(Ensemble DITTO)’ 데뷔 10주년을 기념해 이들의 역대 스페셜 무대가 방송된다.


한국 클래식 음악계의 새로운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한 ‘앙상블 디토’가 어느덧 데뷔 10주년을 맞았다. 앙상블 디토는 클래식계 아이돌로 불리며, 이들을 주축으로 매년 여름에 열리는 디토 페스티벌은 클래식 애호가들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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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토의 리더이자 음악감독인 비올리스트 리처드 용재 오닐을 중심으로 지용, 스테판 재키브, 대니 구, 마이클 니콜라스, 스티븐 린, 문태국, 바이츠 퀸텟 등 젊고 실력 있는 스타들이 함께한 디토의 역대 스페셜 무대를 통해 누구나 클래식에 공감할 수 있는 연주를 만나볼 수 있다.


더불어 디토의 지난 10년의 순간이 담긴 앨범 ‘디토 박스’를 추첨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선물할 예정이다. 이벤트 참여 방법과 자세한 내용은 'TV예술무대 공식 페이스북'에서 확인할 수 있다.


MBC 〈TV예술무대〉의 ‘앙상블 디토 10주년 스페셜’은 12일(월) 밤 (화요일 새벽) 1시 45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편집팀 | 사진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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