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러블리즈는 <주간아이돌>하면 빼놓을 수 없는 코너 '랜덤 플레이 댄스'에서 그 진가를 발휘했다. 최초로 공개되는 신곡 WOW의 안무를 완벽하게 보여주며 자신감이 상승한 그녀들은 과감하게 랜덤 플레이 댄스에 도전했고 그 결과는 MC 도니코니(정형돈.데프콘)은 물론 안방의 시청자들까지 빵빵 터지게 만들었다. <주간아이돌> 역사상 이렇게 처음부터 끝까지 엉망진창(?)으로 랜덤 플레이 댄스에 성공한 아이돌은 없었는데... 러블리의 새역사가 시작된 그 현장을 움짤로 만나보자.

시작은 귀여운 신곡 'WOW' 안무~


그리고 시작된 베이비소울의 안무 블랙홀...

​그리고 멤버들에게 중독되는 안무 블랙홀
베이비소울은 이제 그냥 독무중
ㅁ
그 뒤를 이은 막내 예인의 폭탄발언 (feat. 러블리즈 노래요)

진은 자연스럽게 움직이려 했지만 실패


지수는 벽쿵, 진은 이탈, 미주는 회전...

그리고 빠지면 섭섭한 독무 베이비소울ㅋㅋㅋㅋㅋㅋㅋ

결국 이런 자막이 탄생하게 됩니다

한편, 스타들의 색다른 모습을 만나볼 수 있는 <주간아이돌>은 매주 수요일 저녁 6시 MBC에브리원에서 만나볼 수 있다.



iMBC연예 스타뉴스팀 | 화면캡쳐 MBC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