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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DMC 페스티벌 리뷰] 클래식와 가요, 클래식과 미디어아트가 만나다!

기사입력2016-10-12 08:29
[2016 DMC 페스티벌 리뷰] 클래식와 가요, 클래식과 미디어아트가 만나다!

이런 콜라보는 또 없다!

지난 1010일 저녁 730분부터 <2016 DMC 페스티벌> '서울시립교향악단 가을 판타지아' 공연이 열렸다.

[2016 DMC 페스티벌 리뷰] 클래식와 가요, 클래식과 미디어아트가 만나다!

이번 공연에서는 바리콘 고성현
, 테너 김우경, 피아니스트 임현정 등이 서울 시립 교향악단, 서울 모테트 합창단과 함께 정통 클래식 외 가요와 영화 OST 등을 선보여 멋진 무대를 만들었다.


또한
LED 화면으로 미디어 아티스트 장승효, 김용민 씨의 작품도 선보였다.


클래식과 가요
, 클래식과 미디어아트의 만남은 클래식이 지루하고 어렵다는 편견을 깨고 누구나 쉽고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만들었다.


<2016 DMC
페스티벌> '서울시립교향악단 가을 판타지아' 공연은 1011일 밤 1110분부터 방송됐다. 2016 DMC 페스티벌1() 개막공연 축제의 서막으로 시작해서, 2() ‘2016 아시아태평양 스타어워즈’, 3() ‘레전드 토토가’, 4() ‘나는가수다 전설의 귀환’, 5() ‘여러분의 선택! 복면가왕’ 6() ‘뮤콘 개막특집 AMN 빅 콘서트’, 7() ‘라디오 DJ콘서트 Stand By Me’, 8() ‘코리안 뮤직 웨이브’, 9() ‘DMC Rock Festival’, 10() ‘서울시립교향악단 가을 판타지아’, 11() ‘젊음의 축제 상암에서 놀자!“까지 11일동안 매일 저녁 상암MBC 앞 상암문화광장에서 열렸다.





iMBC연예 김민정 | 화면 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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