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보적인 감성! 이루마의 아름다운 선율이 <소풍>에 왔다!’
18일(목) 오후 6시에 방송되는 MBC뮤직 <피크닉 라이브 소풍>에서는 월드투어로 세계 각국의 팬들과 만나고 있는 피아니스트이자 작곡가 이루마가 국내 팬들에게도 아름다운 선율을 선사한다.
전 세계를 무대로 활동하고 있는 피아니스트이자 작곡가인 이루마는 현재 월드투어를 진행하며 뉴욕 카네기홀,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 등 세계적인 공연장에서 매진 행렬을 이어나가고 있는 자랑스러운 월드 스타다.

이루마는 이날 녹화 현장에서 관객들과의 소통에 관해 이야기하며, “관객분과 가까이에서 소통할 수 있는 자리가 너무 좋은 것 같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그는 자신의 공연장에 찾아와야만 들을 수 있는 곡들을 현장에 있는 관객들에게 선보이며 관객들의 뜨거운 환호와 박수를 이끌어 내기도 했다.
또한 그는 방송에서 자신의 히트곡인 ‘May Be', 'When The Love Falls', 'kiss The Rain' 등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감성을 촉촉하게 적셔줄 예정이다.
피아노와 기타의 아름다운 선율로 꽉 채워진 <피크닉 라이브 소풍> 97회는 18일(목) 오후 6시 MBC뮤직을 통해 방송된다.
iMBC연예 차수현 | 사진 MBC뮤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