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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E] 허스키한 목소리의 두 사람이 선사하는 공감 (신지수 & W&JAS_서울의 달)

기사입력2016-02-25 11:04
신지수 & W&JAS [서울의 달] 라이브


오늘 밤 바라본 저 달이 너무 처량해
너도 나처럼 외로운 텅 빈 가슴 안고 사는구나


​[2015.02.21_피크닉 라이브 소풍 65]

2005년 발매된 김건모 10집 앨범 타이특곡
3,40대의 상실감을 나타내는 곡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공감과 유대를 얻은 곡이기도 하다.

재즈풍의 멜로디와 두 사람의 허스키한 보컬이
어우러져 매력적인 <소풍> 무대를 완성했다.

특히 서로 노래를 주고 받는 부분의 목소리는
가사 전달과 감정 전달이 더욱 진하게 느껴진다.








iMBC연예 스타뉴스팀 | 화면캡쳐 MBC 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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