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나에게 또 빠져들었다고?"

중국을 휩쓴 '미존' 오빠들이 왔다!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한류스타 4인방이 야심찬 출사표를 던졌다. 요즘 사람이라면 모를 수 없다는 아이돌, 엑소의 첸부터 지석진. 최성국, 김은성(지상려합)까지 라인업도 인기만큼 화려하다. 특히 이들은 다재다능한 면모는 물론, 개성과 입담까지 두루 갖추며 웃음을 자아낼 예정! 과연 이들의 '미친 존재감' 매력은 어땠을까?

'아..안돼! 나는 밤 10시까지 기다릴 수 없어!' 오매불망 수요일 꿀잼을 기다리며 정보를 찾아보고 있을 시청자들을 위해 본격, 현장 속 그들의 모습을 한발 먼저 투척한다. 스포는 비.밀! 하지만 분위기는 엿볼 수 있는 iMBC표 포토로 미리보는 <라디오스타>, 방송에 한발 앞서 그들의 손끝, 표정 하나까지 놓치지 않는 섬세한 감성을 담아봤다.

삼국의 인기를 4등분 하고 왔다는 연예인판 삼국지.. 아니, 사국지?

"한컷으로도 OK, 이 존재감 좀 보소!"

"나도 귀여움으로 승부하겠어!"(파닥파닥)여러분... 급성심쿵 조심하세요...

같은표정=다른느낌, 그리고 진실(?)이 드러나기 시작하고...?!

"자료회면=의문의 1패"

"그래, 일단 노래로라도 승부해보자!"석진, 야심찬 출격!

...승부의 결과는 상상에 맡긴다!(단호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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