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흡혈귀 프란체스카' 한자리에 모였다

전국의 '흡혈귀 프란체스카'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지난 1일 서울 영등포 롯데시네마 영등포관에서 개최된 '프란체 코스프레' 행사에 MBC 시트콤 '안녕, 프란체스카'의 등장인물로 분장한 총 30여 팀 80여 명이 참가해 퍼포먼스를 펼쳤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참가 인원의 절반 정도가 프란체스카로 분장할 만큼 시트콤에서 심혜진이 맡은 프란체스카 캐릭터가 인기를 끌었다.

이날 행사 현장에는 '안녕, 프란체스카'의 연출을 맡은 노도철 PD를 비롯해 정려원, 이켠, 박슬기 등 출연자들도 참석해 열기를 더했다. 이날 행사는 참가자들의 코스프레와 사진촬영, 신인가수 선하의 미니콘서트 등 다채로운 행사와 '안녕, 프란체스카' 메이킹 필름 및 NG모음 상영 등으로 진행됐다.

한편 '안녕, 프란체스카' 인터넷 홈페이지에서는 '프란체 코스프레' 행사 참가 후기 및 사진 콘테스트를 진행한다.


김은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