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모', 온라인 플래시 영상 만화 나온다
 
 
MBC 드라마 <다모>가 온라인 플래시 영상 만화로 돌아왔다.
iMBC는 오는 19일부터 홈페이지를 통해 드라마 <다모>와 만화 기법이 결합된 <다모 드라툰(Dratoon)>을 서비스하기로 하고, 이에 앞서 12일 서울 여의도 iMBC에서 기자 시사회를 가졌다.
이날 최초로 공개된 <다모 드라툰>은 총 1,000페이지 분량에 5권으로 구성된 온라인 영상 만화책으로 드라마를 통해 보인 <다모>의 역동적인 영상들을 만화적 이미지와 결합시켜 색다른 느낌을 선사했다.
<다모 드라툰>은 출연자들의 초상권 등을 포함해 1억 2,000만원의 제작비가 투입됐다. 또한 <다모 드라툰>에 사용된 제작 기법은 세계 최초로 시도된 것이다.
이날 시사회 자리에 참석한 iMBC 하동근 대표이사는 "드라마를 다시 만화로 재구성한 드라툰은 영상 사업의 새로운 콘텐츠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다모 드라툰>에 이어 <옥탑방 고양이> <불새> 등 인기 드라마의 드라툰 제작도 추진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유순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