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다모’ 온라인 영상만화로 리메이크

드라마 ‘다모’ 온라인 영상만화로 리메이크

‘다모폐인’을 양산하며 드라마 팬클럽 조직결성 붐을 일으켰던 MBC‘다모’가 온라인 플래시 영상 만화로 제작됐다.

iMBC는 ‘다모’를 드라마(Drama)와 만화(Cartoon)를 결합한 온라인 영 상 만화 서비스인 드라툰(Dratoon) 첫 출시작으로 제작했다고 13 일 밝혔다. iMBC 드라툰은 TV로 방영된 드라마를 만화 형식으로 재구성한 것으로 이미지, 플래시 애니메이션, 사운드, 텍스트 등 의 멀티 미디어적인 요소가 복합돼 제작됐다.

14부작으로 방영됐던 ‘다모’는 총 1000쪽 분량의 플래시 영상 카툰으로 제작돼, 5권의 온라인 영상 만화책으로 서비스된다. ‘ 다모 드라툰’은 제1권 ‘짐작할 수 없는 인연’ 제2권 ‘가늠할 수 없는 사랑’ 제3권 ‘끝을 알 수 없는 역모’ 제4권 ‘서로 의 심장을 겨눈 운명’ 제5권 ‘내 심장을 뚫어버린 사랑’이라 는 주제로 구성되었다.

‘다모 드라툰’은 동영상 서비스와는 달 리 이용자가 속도를 조절할수 있으며, 압축된 내용을 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다모 드라툰’은 각권 2000원, 총 5권을 볼 경우 5000원의 유 료서비스로 19일부터 MBC홈페이지를 통해 볼 수 있다. 또 iMBC는 본격서비스에 앞서 14일 오후 서울 종로구 동숭동 대학로 폴리 미디어 시어터에서 200여명의 네티즌을 초대해 ‘다모 드라툰’ 미니 시사회도 개최한다.


이인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