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유료음악서비스 iMBC 6일부터 개시

MBC 미디어그룹의 인터넷 자회사인 iMBC(www.imbc.com)는 6일부터 온라인 유료 음악 서비스를 시작한다.

iMBC는 유료 음악 사이트를 운영하고, 가요, 영화 OST, 뮤직 비디오 등 최신 인기곡들에 대한 스트리밍과 다운로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5일 밝혔다. 또 뮤직비디오 촬영현장, 콘서트 현장, 팬 미팅 현장 등 연예가 현장을 담은 동영상 서비스와 함께, 네티즌들이 노래와 연주 등 음악과 관련한 특기를 선보일 수 있는 공간도 마련할 계획이다.

iMBC 관계자는 “방송사 사이트를 방문하는 사람들의 경우, TV 음악 프로그램, 라디오, 드라마 OST 등 방송과 연계된 음악 콘텐츠에 대한 욕구가 강해 초기 시장 진입은 무난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정재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