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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 | | MBC특별기획
미니시리즈 ‘다모’(극본 정형수·연출 이재규) 신드롬이 네티즌의 익살로 이어지고 있다.
최근 ‘다모’가 낳은 유행어 “아프냐? 나도
아프다”를 패러디한 사이트가 등장해 눈길을 끈다.
인터넷 주소창에서 “아프냐?”를 치면 “나도 아프다”는 창이 뜨는 사이트가 등장해 화제를 불러모으고 있다.
또 MBC 인터넷 사이트에서는 ‘다모폐인 증서’를 만들어 원하는 네티즌은 다운로드받을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iMBC측은 “장안의 모든 다모폐인은 들으라. 상감께서 그대들 충심을 갸륵히 여겨 다모폐인 증서로서 친히 세 개의 족자를 내리시니 족자를
받아간 후 마음의 수양과 다모사랑에 더욱 매진하시오”라며 ‘다모폐인 증서’ 다운로드받기를 소개하고 있다.
지난 6일 ‘다모’ 내용을
담은 조선시대 가상신문 ‘한성 좌포청 신보’가 네티즌 사이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얻은 데 이어 ‘아프냐’ 사이트,‘다모폐인 증서’ 등 ‘다모’의
열기는 다양한 방법으로 계속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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