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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한뼘 드라마」 “나에게 남겨진 마지막 동전하나” (2003.12.1~12.4
방송, 황인뢰 연출) 가 2005년도 INPUT 총회 시사회 작품으로
선정되었다. 스크린 선정은 MBC로서는 처음이며, 올해는
국내방송사들 가운데 유일하게 MBC 프로그램이 선정된 것이다.
세계 유명 공영방송사들이 대거 참여하는 세계 최대의 시사회
자리에 한국의 프로그램이 초청된 것은 대단한 의미를 갖는다.
INPUT은
INtional PUblic Television 의 약자로서 1978년에 창설
되었으며 매년 약2,000여 편의 공영방송사 출품작중 분야별로
혁신적이고 개혁적인 우수작품 80편을 선정하여 제작자와
저명 프로듀서, 작가들이 함께 시사와 토의를 하는 공영방송인들의
최대의 국제적 시사 모임이다.
<한뼘드라마>는
5분짜리 4편으로 구성된 특이한 포맷과 창의력, 드라마의
새로운 시각 등이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2005년도 INPUT은 5월초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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