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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뼘드라마> '2005 INPUT' 시사회 진출
작성일 : 2005.03.08 조회 :

MBC 「한뼘 드라마」 “나에게 남겨진 마지막 동전하나” (2003.12.1~12.4 방송, 황인뢰 연출) 가 2005년도 INPUT 총회 시사회 작품으로 선정되었다. 스크린 선정은 MBC로서는 처음이며, 올해는 국내방송사들 가운데 유일하게 MBC 프로그램이 선정된 것이다. 세계 유명 공영방송사들이 대거 참여하는 세계 최대의 시사회 자리에 한국의 프로그램이 초청된 것은 대단한 의미를 갖는다.

INPUT은 INtional PUblic Television 의 약자로서 1978년에 창설 되었으며 매년 약2,000여 편의 공영방송사 출품작중 분야별로 혁신적이고 개혁적인 우수작품 80편을 선정하여 제작자와 저명 프로듀서, 작가들이 함께 시사와 토의를 하는 공영방송인들의 최대의 국제적 시사 모임이다.

<한뼘드라마>는 5분짜리 4편으로 구성된 특이한 포맷과 창의력, 드라마의 새로운 시각 등이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2005년도 INPUT은 5월초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 제목 :
   
나에게 남겨진 마지막 동전하나

# 방송 : 2003년 12월 1일~12월 4일
 

# 출연:
   
강혜정, 박민정, 이규화(목소리 출연)

# 줄거리
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리던 혜정은 한 남자가 떨어뜨린 동전 하나를 줍는다. 주인에게 돌려주지만 남자는 무심하게 가지라는 말을 남기고 버스에 오른다. 함께 버스에 타려는 혜정, 그러나 순간 소매치기에 의해 가방을 빼앗기게 된다. 버스 또한 놓치게 된다.

 


이제 혜정에게 남은 것은 주운 동전 하나뿐. 혜정은 동전으로 친구에게 전화를 걸지만 뜻밖에 남자가 전화를 받는다. 남자는 동전을 떨어뜨린 사람이라며 그 동전은 불행과 행운을 가져다 주는 동전임을 알려준다. 그리고 혜정에겐 불행이 먼저 찾아와 가방을 잃어버린 것이라고 말한다. 불행과 행운을 한번씩 가져다 주는 동전, 남자는 사람들이 더 큰 행운을 쫓다가 결국은 불행해진다고 충고한다. 혜정은 남자의 말에 어리둥절해지는데….


※
관련링크

◎ 한뼘드라마 홈페이지 →  / ◎ 황인뢰PD'연출의 변'→ / ◎ 시청자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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