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희진이 웨딩드레스를
입고 산에 올라가는 생고생을 했다.
14일 우희진 소속사에 따르면 이날 MBC 일일드라마 '맨발의 청춘' 10회 방송분에 처음 등장하는 민희정 역의 우희진은 최근 서울
교외에서 웨딩드레스를 입고 하루종일 산길을 '쓸고 다녔다'. 이날 방송되는 장면이 결혼식장에서 신랑에게 버림받은 희정이 동생의 무덤을 찾아가는
신이었기 때문.
희정은 이곳에서 어머니 무덤을 찾은 엄기석 역의 강경준을 만나 앞으로 나경주 역의 정애연과 본격적인 3각 사랑 연기를 하게 된다.
우희진은 최근 '맨발의 청춘' 홈페이지에 올린 글에서 "저는 오늘에야 첫촬영을 하게됐다. 첫 등장이 교외에서 웨딩드레스를 입은 희정이라
하루종일 산길을 쓸고 다녔다"며 "촬영장소의 경사가 꽤 심해 저뿐만 아니라 모든 스태프, 강경준씨도 몹시 힘든 하루였다. 10회 후반부터
여러분께 떨리는 첫인사를 드리게 된다. 많이 지켜봐달라"고 밝혔다.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김수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