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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정애연이
'금순이'의 바통을 이어받는다.
정애연은 '굳세어라 금순아' 후속으로 방송될 '맨발의 청춘'(가제ㆍ극본 조소혜ㆍ연출 권희상) 여주인공에 캐스팅됐다.
정애연의 소속사 칼라엔터테인먼트는 24일 "현재 정애연이 캐릭터 분석과 대본 연습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며 "꿈 같은 기회를 얻게
됐다"고 말했다.
'맨발의 청춘'은 서민층의 삶과 사랑을 담은 드라마로 정애연은 편모슬하에서 자란 발랄하고 적극적인 여주인공 나경주 역을 맡아 연기할
예정이다. 정애연의 상대역으로 복서 지망생이지만 심장질환으로 좌절에 빠지는 엄기석 역에 신예 강경준이 캐스팅됐다.
지난 4월 종영한 SBS '홍콩 익스프레스'에서 차인표의 애인으로 출연하며 주목을 받았던 정애연은 '인어아가씨'의 장서희, '굳세어라
금순아'의 한혜진 등 스타들을 배출해 낸 MBC 일일드라마에 출연하게 된 만큼 또 다른 스타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맨발의 청춘'은 오는 9월초 첫 촬영에 들어가며 10월 초 전파를 탈 예정이다.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김지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