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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희진, '섹시' 되찾는다! ; '금순이'후속 '맨발의 청춘' 캐스팅 |
SBS TV 금요드라마
'꽃보다 여자'에서 선머슴 역할로 연기변신을 시도했던 우희진(30)이 이번에는 카리스마가 느껴지는 강한 섹시미를 보여줄 예정이다.
'인어아가씨' 이후 2년 2개월만에 MBC로 돌아오는 우희진은 '굳세어라 금순아'의 후속으로 오는 10월 중순에 첫 방송되는
MBC TV 새 일일드라마 '맨발의 청춘'(가제)에서 과거의 아픔을 안고 살아가는 30대 민여진 역을 맡았다.
우희진은
심장질환으로 복서의 꿈을 접은 남자 주인공 강경준에게 희망을 주면서 사랑을 나누게 된다. 강경준이 또 다른 여자 출연자와 헤어질 쯤 만나게 된
우희진은 연하남의 아픔을 이해하고 감싸는 역할을 맡아 성숙미를 발산할 예정이다.
반면, 이번 드라마에서 고급바 사장이기도 한
우희진은 이전에 보여주지 못했던 럭셔리한 섹시미를 보여주게 돼,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우희진 측 관계자는
"이번 드라마에서는 이전 캐릭터와 전체적인 스타일면에 있어서 많은 변화를 시도하게 될 것이다"며, "강한 카리스마가 느껴지는 섹시미를 가진
여인을 연기하게 된다"고 예고했다.
이어 그는 "현재 이미지 변신을 위해 머리도 길게 덧붙이는 등 캐릭터가 복잡한 만큼 더 많은
준비를 하고 있다"며, "멋있는 여자 우희진을 기대해도 좋다"고 덧붙였다.
현재 우희진과 '맨발의 청춘' 의 제작을 맡은 이관희
프로덕션 간에 캐스팅과 관련 최종 의사 결정만이 남아 있는 상태로, 현재 양측 모두 "긍정적인 방향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MBC '조선왕조 오백년' 으로 데뷔한 우희진은 그동안 드라마'느낌', '남자셋 여자셋', '전쟁과 사랑',
'인어아가씨', '자반고등어', '압구정 종갓집', '꽃보다 여자' 등에 출연하며 인기를 끌어왔다.
[마이데일리 안지선 기자] |
2005-09-29(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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