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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풀랜더들, 사랑은 시청률에 연연하지 않는다!
MBC 월화드라마 '원더풀 라이프'가 25일 방송에서 저조한 시청률을 기록했지만 ‘원풀랜더’라 불리는 ‘원더풀 라이프’의 시청자들은 꾸준한 사랑을 약속했다.

AGB 닐슨미디어리서치의 조사에 따르면 ‘원더풀 라이프’는 25일 9.6%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하지만 원풀랜더들은 홈페이지 게시판에 25일 방송에 대한 시청 소감을 올리고 시청률에 연연해하지 않고 26일 오후 10시 종영 방송까지 함께 할 것을 다짐했다.

많은 시청자들은 게시판을 통해 ‘가족에 대해 생각하게 됐다’ ‘아픈 신비를 보면서 꼭 엄마가 된 듯한 기분이었다’ ‘가족의 사랑이 그렇게 큰지 몰랐다’ 등 드라마를 통해 다시 한번 가족을 생각하게 됐다고 원더풀 라이프에 대해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또 드라마가 26일 오후 10시 16회를 마지막으로 종영하는 것에 대해 시청자들은 ‘어린 신비의 연기가 감동이었는데 마지막 방송이라니 너무너무 아쉽다’ ‘절대 잊지 못할 것이다’ ‘원풀 때문에 늘 행복했다’ 등 많은 아쉬움과 함께 ‘두달 동안 행복을 가져다 주셔서 감사하다’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밤새면서 고생 많이 했다는데 푹 자셨음 좋겠다’ 등 제작진과 출연진의 노력에 고마움을 표현했다.


[뉴스엔 박준범 기자] 




2005-04-26(1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