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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 정다빈, 6살이 믿기지 않는 대사연기 |
MBC TV '원더풀 라이프‘(진수완 극본, 이창한 연출)에서 유진(세진역)과 김재원(승완역)의 딸인 신비역
정다빈이 6살 나이가 믿기지 않은 많은 대사량과 감정표현을 보여줘 시청자들에게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드라마의 중반부인 지난달
28일부터 ‘원더풀 라이프’에 투입된 정다빈은 SBS TV '불량주부‘의 이영유(7)와 함께 한국의 다고타 패닝으로까지 불리며 나이가 믿기지
않는 연기력을 선보였다.
25일 방송된 이 드라마에서 정다빈은 극중 백혈병으로 투병중인 신비역을 연기하며 “아빠 나 죽어?”,
“난 별로 착한 아이가 아닌데...”등의 대사를 눈물과 감정을 섞어 표현했다.
특히 두 주인공 김재원, 유진과 비슷한 분량의 대사와
몸속의 깊은 병을 느끼며 내뱉는 독백이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자극했다.
방송이 끝난 후 시청자들은 정다빈의 슬픈 연기와 아이의
투병을 지켜보는 가족들의 마음이 잘 표현됐다고 이 드라마를 평가했다.
26일 종영을 앞둔 ‘원더풀 라이프’의 결말을 이끌고 있는
신비 정다빈은 이미 CF에서 출연료 2000만원을 받는 등 깜찍한 외모와 귀여운 음성으로 인기를 모으고 있다.
26일 ‘원더풀
라이프’는 성공적으로 골수이식을 받아 새 생명을 찾는 신비와 이러한 신비의 모습을 통해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깨닫는 두 주인공의 내용으로 막을
내릴 예정이다.
[마이데일리 이경호 기자]
2005-04-26(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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