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자신을 아끼고 사랑하는 팬들에게 최선을 다한다. 아무리 바쁜
스케줄이라도 팬이 최우선이라는 생각에서다. 그래서 그는 언제 어느 때고 팬들의 요청에 성의를 다한다.
최근에는 ‘원더풀 라이프’
촬영과 경북 구미 팬 사인회 스케줄이 겹쳐 부득이 팬 사인회를 포기해야 하는 상황이 있었다. 그러나 그는 촬영을 마치고 예정보다 3시간 늦게
행사 장소로 향했다. 팬들은 그 때까지 기다리고 있었고 그는 1시간 예정이던 팬 사인회를 4시간으로 연장했다.
팬 사인회를 마친
뒤 서울로 돌아오면서 그는 수십통의 편지를 손수 썼다. 팬 사인회를 무사히 마치게 해 준 팬클럽 ‘초지일관’ 회원들에게 보내는 감사의 편지였다.
그리고는 곧바로 백화점으로 향해 이들에게 전해줄 작은 선물까지 직접 마련했다. 김재원은 “나를 믿고 사랑해주는 분들에게 그 이상의 믿음과 사랑을
드리고 싶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