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은 17일 오후 경기 분당의 한 백화점에서 김재원과 함께
MBC 월화 미니시리즈 ‘원더풀 라이프’의 이색 결혼식 장면을 촬영한다. 유진은 그 동안 드라마 ‘러빙유’ ‘마지막 춤은 나와 함께’에
출연했지만 결혼식 장면 촬영은 처음이다.
유진은 최근 한 웨딩숍에 들러 차분한 분위기의 웨딩드레스를 맞춰 이날 촬영을 준비했다.
유진의 한 측근은 “드라마 속이긴 하지만 처음 결혼식을 올리는 만큼 유진이 설레고 있다”고 전했다.
유진이 극중 처음으로 결혼식을
올리기는 하지만 하룻밤 실수로 얼결에 아이 엄마가 된 후 올리는 것인 만큼 이날 촬영은 색다르게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결혼식 장소가 백화점인
것은 극중 유진과 김재원이 아르바이트를 하는 레스토랑이 이 백화점에 있기 때문이다. 갑작스레 생겨난 아이 때문에 올리는 결혼식인 만큼 생업
장소에서 결혼식을 올리는 설정이다. 이날 촬영분은 21일 방송된다.
한편 ‘원더풀 라이프’는 15일
15.9%(TNS미디어코리아)의 시청률을 기록, 17.7%의 KBS 2TV 월화 미니시리즈 ‘열여덟 스물아홉’을 바짝 추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