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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풀라이프, 원더풀' 남녀 주인공 쾌재
‘원더풀라이프, 원더풀!’

MTV 새 월화미니시리즈 ‘원더풀라이프’의 남녀 주인공에게 드라마 시작과 동시에 기분좋은 일이 잇따라 터졌다.

여주인공 정세진 역으로 나오고 있는 탤런트 겸 가수 유진은 CF 대박을 맞았다. 다음달부터 5억원짜리 지면광고 모델로 나선다. 유진의 소속사인 Pfull 커뮤니케이션은 10일 “유진이 다국적 제약회사인 ㈜한국쉐링의 지면 광고 모델로 1년간 활동하며 모델료는 5억원”이라고 밝혔다. 또한 한국쉐링이 오는 6월 발매하는 3집 제작비를 대기로 했으며 동남아 진출시 지원을 약속했다고 덧붙였다.

쉐링은 피임약을 주로 생산하는 회사다. 이번 광고모델 계약은 유진이 원더풀라이프에서 혼전임신을 하는 여대생을 연기하고 있는 것과 연관있어 보인다. 캠페인의 모토는 ‘건강하고 당당한 여성되기’. 1차 사진촬영은 이미 지난달 24일 끝냈다. 하반기에 한 번 더 촬영을 한다.

남자 주인공인 김재원에게는 네티즌들의 찬사가 이어지고 있다. 드라마가 시작된 지난 7일부터 원더풀라이프 홈페이지와 각종 포털사이트에 주인공 김재원에 대한 좋은 반응의 글이 잇따라 올라오고 있다. ‘살인미소’가 트레이드 마크인 김재원의 미소가 여전히 아름답다는 평가가 주를 이뤘다. ‘유진과 잘 어울린다’, ‘살을 빼고 난 뒤 훨씬 매력적이다’, ‘한승완 역에 딱 맞는다’는 등 기대감을 표시한 이들이 많았다.



[2005.3.10 (목) 스포츠서울 백상현 기자]




2005-03-10(1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