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사진)의 '원더풀 CF 행진'이 시작됐다. 얼마 전 화장품 브랜드 LG생활건강의 캐시캣과 1년 3억원으로 연장 계약에 합의한 데 이어
제약회사인 한국 쉐링과 1년에 5억원의 파격적인 조건으로 지면 광고 계약을 체결, 총 8억원의 홈런을 날렸다. 지난해 말 경기도 안산의
종합쇼핑몰 네띠앙스와 1년에 2억원의 지면 광고 계약을 맺은 것까지 포함하면 최근 CF로만 10억원을 번 셈.
일반 의약품은 물론
많은 여성용 기능성 약품들을 보급하고 있는 한국쉐링 측은 가수와 연기자로서 두마리 토끼를 완벽하게 잡아낸 건강하고 똑 부러지는 이미지가
'건강하고 당당한 여성 되기'라는 기업 캐치프레이즈에 맞다고 판단, 기업 PR의 첨병을 맡아달라는 러브콜을 보냈다.
실제로 유진은
지난해 SBS 미니시리즈 '마지막 춤은 나와 함께'를 마친 후 얼마 되지도 않아 7일 첫 방영된 MBC 새 미니시리즈 '원더풀 라이프'에
출연하고 있으나 전혀 힘에 부치지 않는 듯 펄펄 날며 촬영에 임하고 있다.
매 끼니를 확실히 챙겨 먹고 특히 늘 낙천적으로
사고하면 몸과 마음이 건강해진다는 게 유진의 건강론으로 '원더풀 라이프'에서는 씩씩하고 밝은 여대생 정세진 역으로 열연, 연기에 물이 올랐다는
극찬을 듣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