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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연기자 유진이 '화이트 데이 때 가장 많은 사탕을 받았을 것 같은 여자가수' 1위로
선정되었다.
3월 첫째주 연예인 인기도 조사 전문 사이트 VIP(www.vip.co.kr)에서 화이트 데이를
맞아 실시한 이같은 설문조사 결과 유진이 총 16.9%의 지지를 얻어 1위를 차지했다.
유진은 S.E.S.시절부터 귀엽고 예쁘장한 외모로 남성들에게 큰 사랑을 받아왔고
솔로 변신 후에는 섹시한 매력까지 더하며 가수와 연기자 두 분야에서 모두 성공적인
성과를 이뤄내 인기가 급상승, 이같은 결과를 가져온 것으로 보인다.
유진에 이어 핑클의 성유리가 간발의 차로 2위를 차지, 총 16.8%의 지지를 얻었다.
성유리는 남성들의 보호본능을 자극하는 여리고 귀여운 이미지로 남성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있다.
3위는 솔직하고 당당한 매력이 돋보이는 코요테 신지가 7.7%의 지지를 얻어 성유리의
뒤를 이었으며 드라마 '세잎클로버'에서 좋은 연기를 보여주고 있는 이효리가 7.5%로
4위를 차지했다.
이밖에 현재 최고 인기를 누리고 있는 섹시미의 대명사 채연이 6.1%로 5위에 올랐으며
보아(5.6%), 장나라(5.5%), 장윤정(3.7%)이 그 뒤를 이어 각각 6위~8위를 차지했다.
(사진: MBC `원더풀 라이프’ 인터넷 홈페이지)
[2005.3.8 (화)
와우이티닷컴 이나영 기자]
2005-03-08(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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