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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미남
배우 김재원의 몸매가 시청자들을 열광시켰다.
7일 영웅시대 후속으로 시작된 MBC 월화미니시리즈 `원더풀 라이프`(이창완연출
진수완극본)에선 주인공 김재원의 상반신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날 방송의 극중 `승완`의 샤워 신에서 드러난 김재원의 몸매는 심하게 `울퉁불퉁`
하진 않았으나, 군살없이 미끈한 편.
시청자들은 지금까지 꽃미남으로만 알았던 김재원의 `조각같은 몸`에 의외라는
반응을 보이는 한편, 상반신만의 노출이라며 아쉬움을 토로했다. 게시판에 올라온
글을 몇 개 소개하면 그 `파장`을 실감할 수 있다.
“살을 너무 많이 뺐다고 해서, 근육마저 없어지고 마른 몸매이지 않을까 했는데,
적당히 근육까지 멋있는 상반신 코피 쏟을뻔 했네요.”(huizz)
“김재원씨 몸매 죽이네요~~오늘 샤워씬 보면서도 어찌나 놀랬는지...”(sjhhh4109)
이와 함게 또다른 시청자 (sonyousa21)는 "낼은 재원씨 하의 속옷만 입은
씬이 있다는 소문있던데 사실인가요”라며, 다음회에 대한 기대를 드러냈다.
`살인미소` 김재원으로선 감춰졌던 또 하나의 매력을 드러낸 셈. MBC 로망스 이후
전작 SBS 형수님은 열아홉에 출연하면서까지 김재원은 몸매보다는 씩 웃는 미소가
매력적이었던 배우. 하지만 이제 당당히 몸짱배우의 대열에 들어서게 됐다.
초반부터 강한 인상을 심어주고 있는 `원더풀 라이프`. 드라마의 내용 뿐만 아니라
김재원 때문에 잠 못 이루는 여성 팬들이 적지 않을 듯 싶다.
[2005.3.8 (화)
TV리포트 진수완 기자]
2005-03-08(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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