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살인미소’
김재원이 싱가포르 팬들의 열렬한 성원을 받아 새삼 중화권에서의 인기를 실감했다.
탤런트 김재원은 지난 3일 서울 MBC경영센터에서 열린 MBC 새 월화드라마 ‘원더풀
라이프’(극본 진수완,연출 이창한) 기자간담회 도중 싱가포르에서 팬들의 환대를
받고 감동을 받았던 기억을 이야기했다.
김재원에 따르면 지난달 16∼23일까지 진행된 싱가포르 로케이션 촬영에서 당시
현지팬들은 싱가포르 도착 첫날부터 촬영 내내 김재원을 따라다니며 성원을 보내줬다고
한다.
김재원은 특히 “지난달 18일은 내 생일이었는데 팬들이 촬영장에서 즉석 생일파티를
열어줬다”면서 “내 사진을 붙인 케이크를 만들어서 한국말로 생일 축하 노래를
불러주는 모습에 정말 감동했다”고 당시 상황을 이야기했다.
김재원은 ‘영웅시대’ 후속으로 7일부터 방송되는 ‘원더풀 라이프’에서 가벼운
왕자병 증세가 있는 파일럿 ‘승완’역을 맡아 상대역인 유진과 철없는 신혼생활을
연기한다.
[2005.3.6 (일) 쿠키뉴스(국민일보 모규엽 백민정 기자)]
2005-03-07(13: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