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겸 연기자 유진이 팬들의 깜짝 생일파티와 정성 어린 선물에 감동했다.
유진의 공식 팬클럽인 'Pisces' 회원들은 지난 1일 MBC '원더플 라이프'의 촬영이 진행되던 분당 모 레스토랑을 방문, 유진의
'원더풀 생일파티'를 열어줬다.
특히 그들이 선물로 전달한 '마춤 사진첩'은 유진을 행복하게 만들기에 충분했다.
회원들이 며칠 밤을 새가며 수작업으로 만든 이 사진첩에는 드라마 '마춤'의 영상이 무려 1천3백장 가량이 캡처돼 있으며 주요 대사,
에피소드 등이 꾸며져 있다. 또한 드라마 첫 촬영 때부터 쫑파티 때까지 유진의 모든 것이 함께 담겨진 아주 특별한 선물이었다.
이 정성어린 선물에 감동한 유진은 '원더풀 사진첩도 만들어 주는 거냐'고 물어 팬들을 당황케(?) 했다는 후문이다.
팬들과 함께 케이크 촛불을 끄고 팬들의 축하 노래를 들은 유진은 "3일 생일에 앞서 미리 축하해 줘 더욱 고맙고 특히 마춤 사진첩은 정말
예술적인 선물이었다"며 "새 드라마 '원더풀 라이프'에서 더욱 좋은 연기로 보답하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2005.3.3 (목) 조이뉴스24 박재덕 기자]
2005-03-03(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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