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LG화장품 ‘캐시캣’의 모델로 1년 재계약을 맺어 개런티
3억원의 큰돈을 손에 쥐었다. 지난해 8월 2집 솔로 발매에 앞서 ‘캐시캣’과 6개월 전속모델 계약을 맺은 바 있다.
‘캐시캣’
측은 “유진이 지난해 댄스곡 ‘윈디’(Windy)를 통해 섹시하면서 적극적인 이미지를 보여준 데다 STV ‘마지막 춤은 나와 함께’로 청순하고
귀여운 매력을 선보인 점에 후한 점수를 주었다”고 밝혔다.
지난해 연기와 노래 두 마리 토끼를 잡은 유진은 올해에는 명실공히 ‘만능
엔터테이너’로 확실하게 자리매김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지난달 초 K2TV 파일럿 프로그램 ‘프렌즈’에서 유재석, 탁재훈 등과 입을
맞춰 진행 실력을 다시 한번 뽐낸 그는 오는 7일 첫 방송하는 MTV 미니시리즈 ‘원더풀 라이프’(진수완 극본 이창한 연출) 촬영에 전념하고
있다. 드라마 촬영 틈틈이 3집 솔로 녹음 준비도 하는 등 눈코뜰새없이 바쁘게 활동하고 있다.
로맨틱 코믹물인 ‘원더풀 라이프’에서
유진은 쾌활하고 엉뚱한 면을 지닌 여대생 ‘정세진’ 역을 맡아 싱가포르 배낭여행 때 우연히 만난 대학생 한승완(김재원)과 우여곡절 끝에 결혼과
출산 등을 겪게 되는 과정을 그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