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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 고소영' 정채은, 김재원-유진의 딸로 드라마 데뷔

'리틀 고소영', '꼬마 이나영'으로 불리는 아역 CF 스타 정채은이 톱스타 김재원과 유진의 딸이 된다.

정채은은 3월7일 첫 방송되는 MBC 월화 드라마 '원더풀 라이프'(극본 진수완, 연출 이창한)에서 여행 도중 임신한 대학생 부부 김재원과 유진의 다섯살짜리 딸 한신비 역으로 출연한다.

마치 영화 '아이 엠 샘'의 다코타 패닝을 연상케 하는 한신비는 불치병에 걸려 힘든 현실을 살아가지만 웃음을 잃지 않는 밝은 캐릭터로 그려진다. 나이보다 성숙한 한신비는 철부지 부모들에게 진실한 사랑을 깨닫게 한다.

아역스타 정채은은 이수영의 뮤직비디오 '꿈에'와 '트롬 세탁기', '매일 우유' CF 등으로 인기를 모았다.

정채은은 이번 드라마에서 그동안 CF와 뮤직비디오에서 보여줄 수 없었던 끼와 연기력을 마음껏 펼칠 예정이다.

'원더풀 라이프'에는 김재원-유진 이외에도 이지훈, 한은정, 윤현숙, 김효진, 주현, 선우용녀 등도 출연한다.



[2005.2.15 (화) 조이뉴스24 최재욱 기자]




2005-02-25(1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