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결별한
유진과 이지훈,드라마에서 만난다.’
MBC 영웅시대 후속으로 다음달 7일 첫방송되는 월화드라마 ‘원더풀 라이프’(진수완
극본·이창한 연출)에 실제 연인관계였다가 헤어진 유진과 이지훈이 나란히
캐스팅돼 관심을 끌고 있다.
유진은 싱가포르 여행 도중에 우연히 만난 승완(김재원)과 사랑을 나누고 결국
그와 결혼해 신세대 주부가 되는 정세진 역을 맡았으며,이지훈은 승완의 오래된 친구이자
라이벌로 늘 좋은 매너를 지닌 민도현 역을 맡아 극 속에서 만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유진과 이지훈은 극속에서도 실제와 마찬가지로 사랑의 결실을 얻지
못할 전망이다. 유진과 이지훈은 지난 2000년 초 연예계 공인커플로 지내다 2002년
결별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항공학과 2학년 학생으로 졸업 후에 항공사 부기장이 되고 극 중 세진(유진)과
결혼하게 되는 한승완 역에는 김재원이,승완의 옛 애인으로 이들과 삼각관계를 이루는
이채영 역에는 한은정이 캐스팅됐다. 또 여성그룹 ‘코코’출신의 윤현숙이 승완의
형수인 백현주 역으로 오랜만에 브라운관에 등장하며,세진의 언니 정일진 역은 개그우먼
김효진이 맡아 감초 역할을 한다.
[2005.2.14 (월) 쿠키뉴스(국민일보
모규엽 기자)]
2005-02-25(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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